화요일 콜롬비아 국영석유회사 Ecopetrol의 자회사인 Esenttia는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를 위한 산업 공장 건설을 발표했습니다.
이 공장은 보고타의 Tocancipa에 위치하며, 사용 후 플라스틱에서 12,000tpa의 수지를 생산할 것입니다. 공장은 2022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.
Read in another language:
화요일 콜롬비아 국영석유회사 Ecopetrol의 자회사인 Esenttia는 재활용 플라스틱 수지를 위한 산업 공장 건설을 발표했습니다.
이 공장은 보고타의 Tocancipa에 위치하며, 사용 후 플라스틱에서 12,000tpa의 수지를 생산할 것입니다. 공장은 2022년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.
Tags: All Plastics,AlwaysFree,Americas,Bio/Renewables,Korean,Latin America
Published on September 29, 2021 4:05 PM (GMT+8)SHARE THIS STORY